데니스 홍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본명 | Dennis Hong (데니스 홍) |
한국명 | 홍원서[1] |
출생 | |
국적 | |
학력 | |
현직 | UCLA 기계항공공학과 전임교수 로멜라 대표 |
약력 | 버지니아 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조교수 |
1. 개요 [편집]
2. 생애 [편집]
유년시절에 그는 집안의 물건들을 모조리 분해하는 기행을 벌어면서 로봇공학자로서의 꿈을 키웠고[3], 때문에 기계를 다루는 데 있어서는 매우 능숙했지만, 과학자가 꿈인 사람 치고는 수학을 매우 싫어했다고[4][5]. 이후에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로 진학하여 그곳에서 3학년까지 다니다가 3학년 때 위스콘신 대학교에 편입하고 그곳에서 기계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퍼듀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3년부터 버지니아 공과대학교에서 조교수로 근무하다가 2009년에 부교수로 승진하였는데, 시각장애인용 운전 보조 시스템이나, 인명구조 로봇 및 의수[6], 의족 제작과 같은 그의 성과들은 모두 이때 이루어낸 것이었다. 이때 데니스 홍은 2007년에 NSF로부터 '젊은 과학자 상'을 수상하고, 2009년에 '과학을 뒤흔드는 젊은 천재 10인'의 한 사람으로 선정되는 등의 영예를 누렸고, 2011년에는 TED에서 강연도 가지는 등의 리즈시절을 지냈다[7]. 그러다 2013년에 그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UCLA의 교수로 임용이 되어 직장을 옮기게 되자, 버지니아 공과대학교 측은 그의 연구결과물인 로봇들에 대해서 자신들에게 소유권이 있다고 주장하며 압수하고는 해당 로봇들에 대한 접근을 불허했다. 이 때문에, 한동안 그는 크게 좌절하여 아무런 연구성과도 내지 못할 지경이 되었다[8]. UCLA로 옮긴 후 버지니아 공과대학교에서의 본인의 연구실과 동일한 이름의 로봇공학 연구실 로멜라(RoMeLa)[9]홈페이지를 설립하였다.
3. 연구성과 [편집]
위에서도 언급한 시각장애인용 운전 보조 시스템과 인명구조용 로봇인 토르[10] 등이 있지만, 그 이외에도 무인자동차나, 의족 및 의수의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그가 로봇공학에 다양한 분야에 기여를 하고있다.[11]. 그가 다방면의 로봇분야에 참여하고 있지만 무인자동차, 의수, 미니사이즈, 성인사이즈 휴머노이드 로봇, 경사진 벽을 올라가는 로봇 등을 많은 다양한 만들긴 했지만 한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개발되는 로봇(Boston Dynamics, Berkeley의 Salto 등)에는 기술력이 못 미친다. 그가 자신의 창의적인 로봇들을 집중적으로 개발을 하지 않는것이 아쉽다는 견해도 있으나, 그의 로봇연구 중 많은 부분이 초창기의 각 로봇분야들을 일으키는데에 기여를 했기에 무엇이 더 낫다고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연구가 시작되던 초창기에 자신이 만든 로봇(다윈OP)의 설계도를 모두 공개함으로 미니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 기여를 했다. 로봇컵 대회에서 우승도 꽤 많이 했지만 그렇다고 그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선두주자는 더이상 아니라고 할 수 있다. Romela 이외에도 샤프트, IHMC, MIT 등 DARPA 로봇 첼린지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연구소들이 많기 때문이고, 더군다나 그들 누구도 아직 Boston Dynamics 의 극강의 기술력을 따라가지 못 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BEAR 엑추에이터라는 다기능 엑추에이터를 제작해 2족 보행 로봇(Alfred)을 만들고 있다.[12] 2010년 이후로 개발하는 로봇들이 갈수록 단순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굉장히 단순한 메커니즘으로 모터만을 이용한 단순한 모션플래닝과 센서처리로 움직이는 로봇에 주력하고 있다. 메커니즘이 초점이 아닌것으로 보인다.
휴머노이드 로봇연구가 시작되던 초창기에 자신이 만든 로봇(다윈OP)의 설계도를 모두 공개함으로 미니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 기여를 했다. 로봇컵 대회에서 우승도 꽤 많이 했지만 그렇다고 그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선두주자는 더이상 아니라고 할 수 있다. Romela 이외에도 샤프트, IHMC, MIT 등 DARPA 로봇 첼린지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연구소들이 많기 때문이고, 더군다나 그들 누구도 아직 Boston Dynamics 의 극강의 기술력을 따라가지 못 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BEAR 엑추에이터라는 다기능 엑추에이터를 제작해 2족 보행 로봇(Alfred)을 만들고 있다.[12] 2010년 이후로 개발하는 로봇들이 갈수록 단순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굉장히 단순한 메커니즘으로 모터만을 이용한 단순한 모션플래닝과 센서처리로 움직이는 로봇에 주력하고 있다. 메커니즘이 초점이 아닌것으로 보인다.
[1] 한국에서 학교를 다닐 때 실제 사용하던 이름이다.[2] 본래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를 다니다 3학년 때 편입했다.[3] 게다가 로켓을 만들어 날리려다 아파트가 무너져버릴 뻔 했다[4] 그래도 자기 진로때문에 수학은 어쩔 수 없이 해야 했지만, 끝끝내 암기 과목은 친숙해질 수가 없었다고 한다. 암기 과목들 중에서 유일하게 잘하는 과목이 모국어인 영어 뿐이었다.[5] 과학자가 수학을 싫어한다는건 큰 약점이지만 실험물리학의 대가 마이클 패러데이 처럼 수학을 쓰지 않는 방향으로 할 수 도 있다(덕분에 맥스웰이 방정식을 만들어 이름을 날렸지만). 물론 수학을 잘 하지 못하면 그만큼 시행착오가 많아진다.[6] 공대 학생들과 브레인스토밍 과정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이다.[7] 물론, 지금도 데니스 홍은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지만, 이 시기가 비전공자로부터도 명성을 얻었던 시기임은 분명하다. 한동안 한국에서도 여기저기 공개 강연을 많이 하다가 요즘은 거의 뜸하다.[8] 이걸 두고 '천재의 몰락'이라고까지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9] Robotics+Mechanisms+Laboratory[10]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의 초대형 사고였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때문에 현지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지역사회가 개박살나는 것을 보고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제작하게 됐다고 한다.[11] 전술했듯이, 이것들의 대부분은 버지니아 공대 측에서 먹튀한 것들이다.[12] 최근의 사파이어 로봇 이외에는 대부분이 메커니즘보다는 모터를 이용한 것이 많은데 일반적인 모터를 강화하기위해 만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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